코로나 시대를 헤쳐가는 모든 가족에게 빛이 되어줄 지침서!

 

  코로나 시대에 가장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위기를 넘기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렇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얼마나 위험한가? 장을 보러 가는 것은, 산책을 나가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직장에 가는 것은,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은 얼마나 위험할까? 개인적으로, 또는 사회가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모와 아이의 감정은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 소외층과 약자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이 책은 팬데믹의 시대에 막연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위험과 이익을 합리적으로 견주어 보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지혜를 강조한다. 최고의 전문가가 따뜻한 공감을 담아 전달하는 올바른 정보, 올바른 사고의 틀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불안감이 가시면서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겠다는 힘과 용기가 솟을 것이다.

  지은이 켈리 프레이딘(Kelly Fradin)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하버드 대학에서 심리학, 컬럼비아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장애 및 특수한 의학적 필요를 지닌 어린이를 돌보는 일과 학교 보건 분야에서 활동했다. 부모들이 주체적으로 육아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중심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의 입장에서 어린이의 권리를 옹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instagram@adviceigivemyfriends를 통해 실용적인 육아 정보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옮긴이 강병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가 되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번역가이자 출판인으로 살고 있으며, 도서출판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의 대표이기도 하다.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성소수자》(공저)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공저)를 썼고,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뉴로트라이브》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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