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간도서

 뇌졸중 거뜬히 회복하기

 

지은이: 피터 레빈

옮긴이: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뇌졸중, 앓기 전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다!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킨 화제의 뇌졸중 회복서 드디어 국내 출간!

 

손가락 한 번 움직이고, 한 걸음 내딛고, 말 한 마디 하기가 천근만근인데 ‘뇌졸중 앓기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고? 이거 과장이 좀 지나친 것 아니야?

천만에!

뇌졸중에 대해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일까? 뇌졸중이 왜 생기고, 증상은 어떻고,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는 지식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뇌졸중을 이미 앓은 환자라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보다 빨리, 보다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을지가 가장 궁금할 것이다.

이 책은 ‘신경가소성’이라는 첨단 과학에 대한 얘기로 시작한다. 우리 뇌는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이용하면 지금까지 불가능했다고 생각했던 일이 대부분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안 돼!’라며 포기하거나, ‘이만하면 됐어!’라며 스스로 만족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무작정 열심히 하라는 뜻은 아니다. 마음가짐을 새로이 한 후 계속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요령, 운동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짜는 방법, 병원이나 치료자를 최대한 이용하여 더 빨리 회복하는 요령은 물론 거울치료, 노래하듯 말하기, 게임을 통한 회복, 첨단기계에 이르기까지 뇌졸중 회복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제 다시 일어서자. 목표는 ‘뇌졸중을 앓기 전보다 더 건강해지는 것’이다!

심장병 바로알기

지은이: 키스 수터

옮긴이: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고혈압…설명 들으면 이해가 되나?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심혈관질환’이다. 온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과 혈관에 관련된 병이라는 뜻이다.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이며, 계속 환자가 늘고 있다.

병은 알아야 이긴다. 문제는 정보가 너무 많고 환자는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점이다. 협심증은 뭐고, 심근경색은 뭘까? 부정맥은 어떻게 된다는 거고, 심부전은 뭐가 문제라는 걸까? 의사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환자는 열심히 듣는다. 그래도 알아듣기 어려우니 의사는 지치고, 환자는 절망스럽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는 똑똑한 통역이 필요하다!

 

의사와 환자 사이에는 똑똑한 통역이 필요하다!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면 다친다. 제대로 운동을 하려면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이 책은 열심히 찾아보고,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준비운동이다. 심장과 혈관에 관해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폭넓게 알려 준다. 자신의 병을 이해하고, 의료인과 소통하고,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잡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비유하자면 지식을 쌓기 위한 지식이자, 똑똑한 통역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크고 멋진 집을 지을 수 있다

 

고혈압에 관해서, 심근경색에 관해서 깊이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심장이 어디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왜 중요한지부터 어떤 병이 있고, 어떤 약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부작용은 무엇인지, 뭘 먹어야 하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등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폭넓게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어떤 병을 깊이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심장과 혈관의 구조와 기능은 물론, 질병과 약과 운동과 식품에 관해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폭넓게 알려준다. 깊이 알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필살기를 익히려면 기본기를 먼저 익혀야 하듯, 여기 실린 내용을 이해한다면 고혈압이든, 뇌졸중이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부정맥 등 어떤 심혈관질환이라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지은이: 데이비드 콰먼

옮긴이: 강병철

<도도의 노래>를 잇는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데이비드 콰먼의 압도적인 역작!

인수공통감염병이 왜 중요한가? 모든 전염병을 이해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잊을 만하면 찾아와 닭을 몰살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조류독감,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

아프리카 사람들을 끔찍한 고통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에볼라,

2,900만 명의 사망자와 3천만 명이 넘는 환자를 낳은 세기말적 역병 에이즈, 2015년 우리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던 메르스,

소위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요독증후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와 생기는 병, 즉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왜 동물의 병원체가 인간에게 건너올까? 인간과 동물이 접촉하기 때문이다. 이런 접촉은 인류 역사상 끊임없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숫자와 능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지금, 인간이 동물의 서식지를 무차별적으로 침범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남부의 박쥐 동굴과 광둥성의 식용동물시장, 콩고 강변의 외딴 마을들, 중앙아프리카의 정글, 방글라데시의 오지,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 그리고 미국과 호주, 네덜란드, 홍콩을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 넘치는 동물들과 무시무시한 병원체들이 사는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모험소설을 읽는 듯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를 펼치며 인수공통감염병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왜 완전히 정복할 수 없는지, 이대로 가면 어떤 파국이 기다리고 있는지, 파국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생태학과 자연사 분야의 명저 <도도의 노래>에 이은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데이비드 콰먼의 새로운 역작!

참고문헌 

문과생도 이해하는 E=mc2

지은이: 고중숙

우주 최고의 불가사의는 우리가 우주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

 

문송할 것 없다, 이 책을 읽어라!

 

아인슈타인이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아인슈타인하면 상대성이론, 상대성이론하면 E=MC2이다! 그런데 이 식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시간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공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과 공간의 본 모습을 모른 채 평생을 살아간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일정한 속도로 흐르며, 공간은 텅 빈 채 균질한 상태로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물질은 물질, 에너지는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떨까? 시간이 누구에게나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흐르는 것이 아니며, 공간은 휜 상태로 존재하고, 에너지와 물질은 동등하다면?

 

이 책은 중학과정(!)을 정상적으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심지어 문과 출신도!) E=MC2이라는 수식과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교양과학서다. 고전물리학, 수학 등 필요한 도구는 모두 책 속에 있다. 이해하려는 의지와 약간의 시간, 종이와 펜만 준비하면 된다. F=ma에서 E=mc2이 마법처럼 유도되는 순간, 세상과 우주가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 Facebook Classic

팔로우하기

© 꿈꿀자유 서울의학서적